Membrane with wind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그 물체를 움직이는 주체를 생각하게 된다. 물체는 무엇때문에 움직이는 것일까? 움직임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움직임은 물체와 힘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 따라서 물체와 힘 그리고 그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움직임에 대하여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움직임을 아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

바람이 태산을 움직일 수 없어도 그 태산이 반응하면 움직임은 일어난다. 따라서 태산이 되어도 태산처럼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바람이 불면 막이 흔들린다. 막은 그 성질에 따라 바람에 다르게 반응하고 그 반응은 바람의 성질을 변화시킨다. 그렇게 막과 바람의 상호작용을 보면 막과 바람을 이해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