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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즈음 같아서는 대학이 존재할 이유도 존재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교육의 정상화라는 말이 공염불에 가깝고 사회가 혼란한 틈을 타서 보직을 꿰차고 있는 자들이 저지르는 만행은 교묘하고 또 그 결과는 끔찍하기만 하다.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그 말이 새삼 피부에 와 닿는다.

최소한 교육자라는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이 저지르는 일들이 시정잡배보다도 못하다. 교육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는데도 학생을 통합모집하고 일단 들어오면 마음대로 하겠다는 자들을 교육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을 원하는 자들도 또 들어주는 자들도 모두 상식적이지 않다. 상식적이지 않은 자들이 만들어가는 비 상식적 교육환경이 어떠할지 한 밤중에 불 보듯 뻔하기만 한다. 그들은 상식적이지 않은 교육환경을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파렴치한 들일 뿐이다. 자기 자식들이 그런 일을 당하면 어떻게 반응 할 지 뻔한데 내 아이가 아니라서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 참 가관이다. 정상이 아닌 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이 구성원들의 속이고 숫자에 불과한 지표에 목매달고 여론을 호도하고 거짓웃음과 정보를 줄 뿐이다.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누군가를 설득할 시간에 함께하는 구성원들을 속이고 지표를 맞추기에만 급급하다.

대학의 민주주의는 그들로 인해 사망했다.

사안 하나하나에 대한 사실을 글로 남기고 차근차근 그들의 가면을 벗기는 일이 모두를 위해서 중요한 때가 되었다. 거짓 웃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리고 우리 사회가 이를 스스로 판단하고 정화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바로 서고 미래세대에 부끄럽지 않다.

위의 그림은 NURBS를 모사하고 있다. 곡선의 정의를 알면 곡면이 보이고 쉘 구조를 디자인 할 수 있는 문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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